
전남대 연구진들이 최근 정부의 주요 연구과제에 연이어 선정,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전남대에 따르면 신소재공학부 김재국 교수는 지식경제부가 에너지 기술 분야 최고급 R&D 인력 양성을 위해 시행하는 '에너지 미래선도 인력양성(GET-Future)'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향후 5년간 17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앞으로 김 교수는 새로운 개념의 고성능·고안정성 핵심 전지소재연구를 통해 다종 전하수송체 화학전지를 개발하고 원천기술연구, 실제응용 개발 능력을 겸비한 연구개발 고급인력 양성에 참여하게 된다.
신소재공학부 이종숙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1년 기반형 녹색기술융합연구사업'에 선정돼 5년간 연구비 6억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다양한 녹색기술에 공통으로 기여할 기반기술 개발과 융합녹색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 교수는 프로톤 전도성 세라믹을 이용한 연료전지를 개발하고 연료전지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컴퓨터공학부 김영철 교수팀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2011년도 지역혁신인력양성사업 최종 평가'에서 지역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김 교수팀은 2008년 8월부터 3년간 연구비 3억7000만여 원을 지원받아 'Full HDTV용 VDP 장착 확장형 NIM개발' 과제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광주지역 기반 IT부품 전문기업인 LG이노텍과 협조체제를 강화, 부품 모듈의 복합·융합화에 필요한 SoC 기술개발과 전문 기술을 겸비한 우수 연구 인력 배출의 성과를 거뒀다.
전남대 관계자는 "최근 전남대 연구진들의 괄목할만한 성과가 두드러지면서 전남대의 연구 경쟁력 또한 한층 강화되고 있다"면서 "전임교원 공채심사를 강화하면서 젊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겸비한 교수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들의 활발한 연구활동이 전남대가 세계적인 연구 중심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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