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사연구회(회장 장승구 세명대 교수)는 예학교육연구원과 공동으로 '조선시대 4대 학파의 철학과 현실인식'을 주제로 오는 5일 건양대 인문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선시대 4대 정파이자 학파인 남인, 북인, 노론, 소론의 현실 인식과 철학을 비교·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그동안 4대 학파에 대해 개별 연구와 발표는 있었지만 4대 학파 전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합 토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조발표는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 교수를 비롯해 남인학파의 경우 이상익 부산교대 교수, 북인학파의 경우 신병주 건국대 교수, 노론학파의 경우 김문준 건양대 교수, 소론학파의 경우 김종수 세명대 교수가 각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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