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총장 함인석) 천문대기과학과는 오는 14일과 10월27일, 11월11일, 12월19일 경북대 제2과학관에서 '2011 가을.겨울.밤하늘 이야기'를 개최한다.
'2011 가을.겨울.밤하늘 이야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관측 및 공개강연 행사로 천문학에 관련된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9월을 제외한 나머지 세 차례 모두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의 모습을 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수 있으며 9월과 11월 일정에는 달도 함께 관측 할 수 있다. 그와 더불어 네 차례 모든 일정에서 페르세우스 이중성단을 관측할 수 있으며 11월에는 플레이아데스 산개성단을, 12월에는 히아데스 성단과 오리온 대성운까지 함께 볼 수 있다.
공개관측과 같이 열리는 공개강연으로는 오는 14일 박명구 교수의 '영화로 배우는 천문학2:딥 임팩트'를 시작으로 10월27일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전영범 박사의 '천체망원경 이야기', 11월11일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양홍진 박사의 '한국 전통 별그림의 특징', 마지막으로 12월19일에는 장헌영 교수의 '태양과 우주환경'이 예정돼 있다.
행사의 시작 시간은 네 차례 행사 모두 오후 7시이며 약 60분간 제1과학관 120호 강의실에서 천문학 공개강연이 진행된 후 제2과학관 옥상 경북대 천문대로 이동해 공개관측을 하게 된다. 방문객들은 시작 시간에 맞춰 경북대 제2과학관이나 제1과학관으로 오면 도우미 학생들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경북대 천문대기과학과 홈페이지인 http://hanl.knu.ac.kr/의 '밤하늘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된 질문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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