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총장 김원배) 영화영상학부 졸업생 취업률이 전국 5위를 차지했다.
19일 목원대는 "지난달 24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대학정보공시-2011년 대학 계열별 취업률 공개'에서 영화영상학부는 졸업생 취업률 50%를 기록, 전국 동일 계열학과 중 5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률은 건강보험가입 사업장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여타 군소 벤처기업이 많은 영상업계의 특성상 미 가입 사업장과 1인 창업자까지 포함할 때 목원대 영화영상학부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75%에 이른다.
취업의 질에 있어서도 지난 8월 개봉된 영화 '제7광구'의 컴퓨터 그래픽을 제작한 한국 최고의 특수효과 회사인 '모팩 스튜디오'에 취업한 임지영 씨를 비롯해 KBS, MBC, EBS 등의 공중파 방송에 다수의 졸업생들이 취업했다.
특히 지난 2004년 학부를 창설한 목원대 영화영상학부가 불과 8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누리사업 등 국책사업을 통해 최첨단 영상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최근에는 중부권 최고의 대학 영상제작 스튜디오를 완공하는 등 적극적인 시설투자가 기반이 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더불어 교육과정에서도 고학년이 될수록 FCT, 색보정 자격증 취득을 비롯한 수요자 위주의 취업중심으로 짜여진 커리큘럼과 지속적인 취업지도 역시 중요한 요인으로 꼽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