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는 "심 교수는 일본 교토대에서 '조선시대 한문학과 시경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래 한국과 중국, 일본 한문학을 넘나들며 뛰어난 연구성과를 내고 관련 저서와 역서를 출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연민학술상은 국문학자이자 한문학자인 연민(淵民) 이가원(李家源, 1917~2000) 선생을 기리기 위해 연민학회(회장 허권수)가 올해 제정한 것으로 수상자 선정을 위해 연민학술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0년간 국내외 학자들의 연구업적을 조사했다.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된 심 교수는 4일 오후 3시 고려대 운초우선교육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을 받는다. 시상식 후에는 심경호 교수의 수상기념 강연(연민선생의 문학연구방법론)과 제6회 연민학 학술대회 학술발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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