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장관, "부정행위 유의 당부"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7 09: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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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 앞둔 수험생들에게 격려 메시지

오는 10일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이하 수능)시험이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장관이 부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수험생들에게 당부했다.


7일 교과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수험생들에게 보내는 격려 메시지에서 "수능 시험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의 부담은 여전히 상당할 것"이라면서 "대입 전형 요소가 많이 다양화됐지만 아직도 많은 대학들이 대입에서 수능 성적을 비중있게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그러나 수능 시험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중간 과정일 뿐 결코 최종 목표가 아니다"며 "그러므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시험을 준비하고 시험 당일에는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되 시험이 끝난 후에는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은 "사소한 실수로 인해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 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휴대전화 같은 전자기기를 소지하거나 탐구영역 선택과목 순서를 바꿔 응시하는 등의 부정행위로 시험에 무효가 되는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수험생 유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감독관의 지시에 잘 따라 주기를 부탁드린다"며 "아무쪼록 모두 건광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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