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최만기 교수, 한국윤리경영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25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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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연구가 미흡했던 윤리경영 분야 실증적 연구 통해 전체적으로 조명

▲최만기 교수
계명대(총장 신일희) 경영학과 최만기 교수, 김영복 교수가 지난 11일 서울대 경영대학에서 개최된 한국윤리경영학회 2011 추계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함께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한국윤리경영학회 우수논문상은 한 해 동안 한국윤리경영학회에서 발표된 논문과 학회에 발간하는 학술지 '윤리경영연구'에 게재된 논문들 중 가장 우수한 논문 1편을 선정해 시상하는 학술상이다.


최 교수는 김 교수와 공저한 '윤리경영, 이해관계자호응, 기업이미지 및 조직성과에 관한 실증연구'라는 논문으로 윤리경영 분야의 전반적인 부분을 조명한 선구적 연구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논문을 통해 최 교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윤리경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 이해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어 이미지 개선과 더불어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궁극적으로는 성과로 연결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조명하며 윤리경영의 필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한편 최 교수는 1949년 출생으로 계명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 미국 뉴욕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계명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인사조직학회 회장과 (사)산학연구원 원장,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한국지식경영학회 감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경북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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