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대(총장 정태경) 사회봉사단이 지난 8일 여주지역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가정을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여주대 재학생, 한국어학교 유학생, 교직원 50여 명이 참가했으며 교리1,2,3리 일대 20가구에 가구당 연탄 300장 씩 총 6천 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박용진(국방장비과1) 씨는 "연탄봉사는 처음이지만 작은 도움으로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우들이 참여해 기쁜 마음을 다 같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어학교에 재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아지즈 씨는 "태어나서 연탄을 처음 본다. 한국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서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
여주대는 지난 5월 사회봉사단을 창설했으며 지역의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매년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 사용된 연탄 구입에는 올 한해 진행된 통 마켓(벼룩시장) 수익금도 포함돼 그 의미가 더욱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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