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가 3.9%로 인하되고 든든학자금 성적 기준은 B학점에서 C학점으로 완화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이하 교과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경숙)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 예산 674억 원을 추가 지원, 2012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를 3.9%로 낮추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11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 4.9%에 비해 1%p 인하된 수치다.
또한 2012학년도부터는 든든학자금 대출 자격 기준 가운데 성적의 경우 재학생은 'B0'에서 'C0'로 완화되며 신입생 성적기준도 대폭 완화된다. 아울러 올해 1월 1일부터는 든든학자금 대출자의 군복무 기간 발생하는 이자에 대해 별도 신청절차 없이 전액 지원된다.
일반상환학자금을 대출받은 학생들이 대출 미상환으로 인해 신용상 불이익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체자와 신용유의자를 위한 제도개선도 이뤄진다. 대학생들이 졸업 후 긴급한 사정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 2년까지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하는 '일반상환학자금 특별상환유예제도'가 2012학년도 1학기부터 실시된다. 소득 8~10분위 '다자녀가구 셋째' 이후의 든든학자금 생활비대출은 '일반상환학자금 상환방식'에서 '취업 후 상환방식'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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