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뽑다]
1.관계된 일에서 물러나거나 책임을 피하여 빠져나오다.
(예문:그가 손을 떼자마자 나도 합병된 회사에
정열을 쏟아 부을 의욕이 없어 발을 뽑았다. )
2.어떤 상태에서 벗어나다.
(예문:이동진은 웬만한 깊이에서 발을 뽑아 버린 셈인데
그의 비판적인 정신은 다분히 문 의원과
상통하는 바가 있었다. ≪박경리, 토지≫ )
3.신은 것을 벗다.
(예문: 성눌이도 그들과 같이 발을 뽑고
논배미로 들어섰다.≪계용묵, 유앵기≫)
출처:국립국어원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