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배때가 벗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2-16 10: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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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때가 벗다]


1.행동이나 말이 아주 거만하고 건방지다.

(예문: 흥, 계집년이 배때가 벗어서 말쑥한 서방님만 어르더라.

어디 두고 보자. 너도 깩소리 못하고 한번 당해야 할걸!≪나도향, 뽕≫)

2.『북』낡고 촌스러운 티를 벗다.

(예문:메부엉이치구는 멀끔하게 배때가 벗었구나.


너 이름이 뭐냐? ≪높새바람, 선대≫)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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