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함인석)가 고등학교 학생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입학사정관전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KNU 오픈 캠퍼스'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대구·경북·경남·울산 지역 고등학교 1, 2학년 1640명을 대상으로 경북대 대강당과 각 단과대학에서 진행된다.
22일에는 진로탐색 특강, 입학사정관전형 설명회·모의면접, 국악 공연 등이 진행되고 23일에는 경북대 8개 단과대학과 30개 학과의 단과대학 소개, 학과(부)별 전공학문 소개·졸업 후 취업 현황, 특강·실험 실습, 졸업생·대학생과 만남의 시간 등이 마련된다.
유기영 경북대 입학관리본부장은 "고등학생이 되면 자신의 진로와 전공 선택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는 시점"이라면서 "이러한 고등학생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학습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도록 체험활동을 활성화해야 되는 것은 대학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본부장은 "경북대는 고교생들의 진로선택을 위한 실제적 경험과 대입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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