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건국대에 따르면 박배호 교수(이과대학 물리학부), 강윤찬 교수(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가 특별 승진돼 총장석학교수로 임용됐다. 이에 따라 두 교수는 3호봉씩 교수호봉이 올라갔고 부교수에서 교수로 승진됨에 따라 정년도 보장됐다. 이는 젊은 교수들이 파격 승진된 셈이어서 대학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교수들은 “애정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고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은 동료 과학자,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에 감사드린다”며 “과학자의 치열한 고민과 꾸준한 노력이 건국대의 연구력 향상과 과학기술 발전에 든든한 초석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교수와 강 교수는 최근 4년간(2008~2011년) 발표한 연구논문의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 논문이 실린 학술저널의 피인용수로 구한 영향력 지수)의 합이 200이 넘는 40대 우수 과학자들이다. 최고 과학저널인 <사이언스>의 IF가 31.36(2010년 기준)인 점을 감안하면 4년간 최고 권위의 저널에 7편 이상의 논문을 투고한 셈이다. 박 교수는 최근 4년간 SCI급 논문 66편을 발표했고 강 교수는 최근 4년간 SCI급 논문 139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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