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전국고교생 문학콩쿠르 접수 시작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17 12: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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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까지, 본선은 5월 26일 동국대 중강당에서 열려

동국대(총장 김희옥)가 주최하는 전국고교생 문학콩쿠르의 작품접수가 시작됐다.

17일 동국대에 따르면 접수마감은 오는 5월 4일까지이고 응모부문은 △시, 시조 △소설 △수필로 나뉜다. 참가자들은 주제에 관계없이 본인의 순수창작품을 제출해 예선심사를 거친다. 예선에서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6일 동국대 중강당에서 본선이 치러지며 각 부문별 장원 1명, 차상 1명, 차하 2명에게 상장ㆍ부상이 지급된다.

특별히 장원 또는 차상을 수상한 학생이 추후 동국대 인문계열에 입학하면 동국대 ‘문학인육성장학’을 수혜받을 수 있다. 장원의 경우 2년간 수업료 전액 감면을 차상의 경우 1년간 수업료 30% 감면 장학을 받는다.

한편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동국대 전국고교생 문학콩쿠르는 한용운, 서정주, 조지훈, 신석정, 이범선, 김문수, 신경림, 조정래, 김초혜, 문정희, 정채봉 등으로 이어져 온 한국문학의 맥을 잇고 우리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이 문학콩쿠르를 거쳐 한국 문학을 빛낸 소설가로는 윤후명, 최명희, 홍현희, 이균영, 최시한, 채희문 등이 있고 시인으로는 하일, 송유하, 문정희, 박정만, 김연신, 김택근, 최춘희, 윤성근, 안도현, 오선홍, 장석남, 박형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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