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정된 김혜원 씨의 작품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자화상 시리즈 ‘푸른초상’ 작업 중 두 번째 작품으로 자화상과 함께 개구리의 모습을 그렸다. 이는 어릴 때부터 개구리를 싫어했던 작가 본인의 트라우마를 나타냈으며 보다 색다른 인물표현을 위해 비단에 염색을 하는 방법으로 작업했다.
후소회 관계자는 “김혜원 씨의 작품은 인물과 파충류인 개구리를 회화적으로 조화롭게 소화한 작품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인물화를 잘 그리는 작가들이 많이 육성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오후 5시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렸고 김 씨의 작품을 포함한 수상작들을 이곳에서 오는 24일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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