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4 1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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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총 4억 8000만 원 지원받아 무역전문가 양성

한라대(총장 이정무)가 청년무역전문가를 키우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제6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에 선정됐다.

한라대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오는 7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사업단 운영비와 교육비 등으로 연간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 등 약 1억 6000만 원씩 3년간 총 4억 8000만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한라대는 무역전문가를 꿈꾸는 30명의 학생들을 선발, 7월부터 3학기(1년3개월) 동안 무역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해 기본・심화교육 240시간, 현장실습 60시간, 국내외 인턴쉽 300시간 등 총 600시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이슈 되고 있는 FTA(자유무역협정)를 특성화분야로 선정해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 이들 업체의 해외시장개척을 돕기 위한 요원들을 최소 연 1차례 이상 해외무역박람회에 참가시킬 계획이다. 교육수료자에게는 지경부 장관의 무역전문가 인증서가 수여된다.

사업단장인 서백현 교수는"한·미, 한·EU FTA로 글로벌마켓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무역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면서 "지난 3년간 참여했던 본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에도 강한 청년무역인을 길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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