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국제교류원(원장 정연호)은 19일 미국 국무성 내 교육문화부 주관으로 '2012 풀브라이트 미국 국제교육행정가(AIEA) 방문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고등기관에서 국제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행정가들에게 한국의 교육제도와 국제화 현황을 소개하고 한미 간 국제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프로그램에는 부경대를 비롯해 경희대, 국민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숭실대, 아주대 등에서 선발된 8명의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미국 대학과 고등교육기관을 방문하고 국제교류 업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부경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제인 베스 레슬리대 국제학생서비스과장, 주니어스 터커 노던버지니아전문대 국제학생과 직원, 조디 프리트 사우스캐롤라이나대 국제학생서비스과장, 미챌 그론 마퀫대 국제교육원 부장, 알란 클루버 텍사스A&M대 국제협력실 원장, 조지 카센가 콜로라도대 덴버 국제교류원장, 몰리 졸리프 로체스터대 학사지원과 직원, 산드라 레이톤 조지타운대 국제프로그램과 부장 등 8명이 참가했다.
부경대는 이날 참가자들에게 해외연수·교환패키지 프로그램, 교환학생 프로그램, 해외복수학위 프로그램과 50여 개국에서 온 1000여 명의 유학생 관리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조지 카센가 원장은 "부경대의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한국 대학들과 국제 프로그램 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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