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타고 과거로, 우리는 고고학 탐험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30 13: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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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에서 보고, 듣고, 만져보는 유물체험”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인제대(총장 이원로)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가족 단위 프로그램에서부터 고등학생들의 전공캠프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지난 21일과 28일에는 인제대 박물관에서 주최해 직접 보고, 듣고 만져볼 수 있는 ‘우리는 고고학 탐험대’가 열렸다.


2회로 나눠 개최한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생과 동반가족 60여 명은 인류 탄생과 진화 과정과 구석기, 청동기 시대의 유물 발굴 과정을 배웠다. 실제 발굴된 청동검과 구석기 주먹도끼 등 재현된 유물을 직접 보고 만져볼 기회도 가졌다.


또 선사시대의 활을 복원해 체험하며 당시의 사냥 기술과 생활상을 알아보고, 조선 시대의 기와문양 탁본 체험도 했다.


인제대 인문학부는 오는 8월 6일부터 16일까지 김해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가’를 알아 갈 수 있는 ‘꼬마철학자 소피아의 인문학 교실-꼬마철학자 소피아 인권을 만나다’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8월 14일에는 나노공학부가 주관해 부산, 경남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흥미진진 나노체험교실’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의생명화학과에서 부산, 경남 지역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재미있는 화학 체험교실'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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