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와 문화재청, 경상북도 통합협의체 주관으로 열리는 '독도의 자연전'은 독도의 다양한 자연생태를 주제로 사진 및 표본전을 마련해 시·도민에게 독도와 독도의 자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해 독도 사랑의 정신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회에는 독도에 있는 다양한 식물과 조류, 해양무척추동물, 곤충, 지형 등을 소재로 70여 점의 생태 사진과 독도의 암석, 모형, 지형도, 곤충표본, 식물표본, 해양무척추동물 100여 점이 전시된다.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현장체험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 박재홍 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하버드대학의 도서관에서 Dokdo와 Takeshima를 검색해 보면, 각 9개와 18개의 문헌이 검색된다.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연구를 한층 강화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 회원기관인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는 독도 육상 생태계 전문연구기관으로 경상북도와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2005년 말부터 꾸준히 독도의 자연에 대한 연구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독도 육상 생태계분야에서 가장 많은 자료를 소장한 것으로 아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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