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연성 및 생체물질 융합과학연구소 개소 심포지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1 17: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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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학에 대한 정보 공유 등 논의

창원대(총장 이찬규) 자연과학대학부설 ‘연성 및 생체물질 융합과학연구소(ISBM-Institute for Soft and Bio Matter Science, 소장 김만원 석좌교수)’는 연구소 개소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19~20일 이틀간 학내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 선정평가위원장이며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 (APCTP) 소장인 Peter Fulde 교수와 우리나라 통계물리학계의 권위자인 고등과학원(Korea Institute for Advanced Study) 김두철 원장, 경남도 최만림 동남권개발국장 등이 참석해 ISBM의 개소를 축하했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산타바바라)의 Philip Pincus 교수 등 연성물질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창원대와의 지속적 교류를 통한 학문적 발전은 물론 ISBM이 세계적 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국내연사로는 KAIST, 경상대, 부산대, 수원대, 고등과학원,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향후 한국 기초과학을 전망하고, 국내 기초과학분야에서 ISBM의 역할이 갖는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연구소는 ▲융합과학에 대한 정보 공유 ▲글로벌 기초과학 연구거점 구축 ▲기초과학의 획기적 진흥을 위한 최신 연구동향 파악 ▲연구 주제에 대한 심층 연구로 연구방향 수립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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