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총장 김승택) 출판부는 오는 25일 교내 박물관에서 ‘한국의 환상동화’ 출판기념식을 갖는다.
‘한국의 환상동화’는 충북대 불어불문학과와 디자인학과의 협력 작업으로 기획‧출판됐으며 불어불문학과 학생들은 한국 전래이야기 ‘우렁 각시’, ‘두꺼비의 보은’, ‘구렁이의 저주’, ‘옹고집전’ 등 총 11편의 이야기를 한국어로 정리하고 프랑스어로 번역했다. 디자인학과 학생들은 각각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삽화를 구현했다.
특히 11편의 이야기를 11명의 삽화가가 각각 그려 다양한 스타일의 삽화를 볼 수 있으며 총 90여 편의 삽화가 수록됐다.
디자인학과 김재홍 교수는 “이번 출판을 통해 한류가 대중문화에서 예술문화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박물관에서 오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 책에 수록된 삽화 9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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