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진재 소장 고문자료 연구’ 학술대회 열린다"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12 18: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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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학술원 한국학연구소, (재)동아시아문물연구학술재단서 4개 주제 발표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석당학술원 한국학연구소는 오는 16일 (재)동아시아문물연구학술재단에서 ‘동아대학교 함진재 소장 고문자료 연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정용수 동아대 국문과 교수의 ‘국색천향의 통속적 성격과 조선유입의 의미’ 첫 발표(토론 김용운 동아대 중문과 교수) 후 이길원 동아대 국제학부 교수가 ‘雨森芳洲의 言語觀과 國際交流’ 발표(토론 정상미 신라대 교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최영호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가 ‘동아대소장 강화경판 [고려대장경]의 사료적 가치’(토론 최연주 동의대 교수), 박은경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가 ‘함진재 소장 해인사 사간판 인경변상도의 현황과 특징’을 주제로 발표(토론 김미경 문화재청 문화재감정관실)를 맡는다.


한편 1982년부터 동아대 도서관 소장 고서를 이관해 관리하고 있는 함진재는 현재 2만5316여권의 고서, 책판 4장을 소장하고 있다. 한국본, 중국본 등을 고루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동아대가 소장하고 있는 대장경(大藏經)은 고려 고종 때인 1237년에 판각에 착수, 1251년에 완성한 재조대장경(再雕大藏經) 즉 해인사 대장경을 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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