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학양성을 위한 교수들의 장학재단”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07 11: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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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2013학년도 1학기 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 열려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 교수들로 구성된 장학재단인 석림회(회장 심재철)가 오는 8일 인촌기념관 대회의실에서 2013학년도 1학기 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연다.


이 날 수여식에서는 40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총 1억 8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석림회는 1970년 고려대 교수들이 후학양성의 목적으로 설립한 장학회로 현재 934명의 교수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석림회는 고려대 내 장학재단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연간 평균 100여 명의 장학생들에게 1인당 200~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생 선정은 각 단과대학 운영위원회 교수들과 단과대학장, 학사지원부의 회의를 거쳐 진행되며 학업 및 성적이 우수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정하게 된다.


회장을 맡고 있는 심재철 교수(미디어학부)는 “교수님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만든 장학금이 꿈을 이루려는 학생들에게 지급되어 매우 기쁘고, 이들이 미래의 꿈을 위해 노력하면서 더불어 나눔의 정신을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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