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건강가정지원센터와 센터 봉사단체인 '모두가족봉사단'은 27일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선덕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클레이 꽃바구니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보육원 관계자는 “평소 문화 체험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센터 관계자와 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기현 센터장(아동복지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는 기존 일반가정을 위한 센터 내 프로그램이 아닌 문화 사각지대 소외 아동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주변의 보다 많은 이웃들이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과 행복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완주군건강가정지원센터와 모두가족봉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완주군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