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씨는 이번 특강에서 제주인의 삶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제주의 돌문화가 무엇인지 살펴보며 전통과 현재, 미래의 창의적인 계승방법에 대해 현재의 눈으로 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주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김 씨는 2001년 '도큐멘트전 I 아름다운 제주석상 동자석' 개인전을 통해 사람들에게 동자석의 미적 가치를 알려주고 문화재적으로 소중한 유산임을 강조했다.
2003년도에는 1992년 무렵부터 연구한 동자석에 대한 자료를 묶어 '아름다운 제주석상 동자석'을 발간했다. 최근에는 '제주의 돌문화'를 통해 제주인의 삶 속에 돌문화가 어떻게 녹아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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