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촉식은 12일 교내 대학본부 상황실에서 대학본부 보직자, 자연과학대학장, 의류학과 교수, 교직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상대는 “제5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광스러운 ‘미스코리아 眞’으로 선발됨으로써, 禮ㆍ智ㆍ學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경상대를 전국에 널리 알린 것은 물론, 향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美의 사절로서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리 대학의 위상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게 됐다”고 명예홍보대사 위촉 이유를 설명했다.
유예빈 씨는 이날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1년 동안 미스유니버스 대회 등에 나가 경상대를 널리 알리겠다”며 “학생 신분인 만큼 학업도 열심히 하는 미스코리아가 되겠다. 그동안 여러 가지로 도와주시고 배려해 주신 교수님과 학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유예빈 씨가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선발된 데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면적인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훌륭한 미의 사절로 세계에 우리나라와 우리 대학을 널리 알려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유예빈 씨는 지난 2010년 경상대 의류학과에 입학해 현재 4학년이다. 5월 3일 대구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대구지역 예선에서 眞으로 뽑혀 본선대회에 진출했으며 본선대회에서도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매력을 뽐냈고 퍼포먼스를 펼칠 때는 당차고 활력 넘치는 모습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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