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14 수시 대입 박람회 '인기 실감'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6 16: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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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입학 안내와 상담 제공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주최로 열리고 있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박람회)'에서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람회는 지난 25일 개막돼 오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건국대를 포함해 역대 최다인 전국 109개 대학이 참여했다.


특히 건국대 부스에는 오는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수시1차모집 입학사정관전형·일반전형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건국대에서는 입학사정관, 입학상담 직원 및 조교, 학생홍보대사들이 현장에 나와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입학전형 안내와 진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건국대는 최근 몇 년간의 신입생 입학 데이터를 토대로 자체 개발한 입학상담프로그램을 이용, 실질적인 입학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건국대 상담 부스를 가득 메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으로 입증되고 있다. 건국대 입학처는 은행에서 사용하는 번호 대기표 발급기를 활용해 대기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건국대 부스를 찾은 한 수험생은 "건국대 입학상담 직원분들로부터 입학사정관전형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들을 수 있었다"면서 "수시지원 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게 됐다. 이번 수시모집을 지원하는 데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한 학부모는 "입시정보와 상세한 전형 안내를 깔끔하게 정리된 책자로 받아 보니 한 눈에 비교를 해 볼 수 있어 편리하다"며 "수시모집과 관련된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학교 입학 관계자가 직접 분석하고 설명해주니 신뢰가 간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을 1·2차로 나눠 전체 모집인원(3360명)의 58.2%인 1956명을 선발한다. 자세한 세부 전형은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enter.konkuk.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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