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는 고교-대학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한 공교육 활성화와 우수인재 발굴 및 유치를 위해 입학사정관제 체험행사인 '고교생 초청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을 비롯한 학술문화회관, 진수당 일원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북지역 132개 고교에서 추천받은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행사는 개별 모의 심층면접과 희망 학생 및 교사, 학부모 등이 단체로 참가하는 공개 모의 심층면접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체험행사는 '입학사정관전형 및 심층면접 특강'과 '입학사정관전형 및 심층면접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전형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예비 대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입학사정관제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북대 2014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은 653명을 선발하며 원서접수는 9월 4일 오전 9시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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