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공자아카데미 중국 본부로부터 중국 현지 체류경비 일체를 지원 받았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7박 8일 동안 중국대학에서 실시하는 초급 중국어 강좌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산동성 유교문화 유적지인 곡부와 태산 등을 방문하기도 했다.
전홍철 원장은 "사전 교육, 현지 중국어 교육과 전통문화체험,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 등의 일정이 내실 있게 진행됐다"며 "G2로 부상한 중국에 대해 도내 청소년들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중국문화탐방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정부가 중국어와 중국문화 보급을 위해 세계 각국에 설립하는 중국어 전문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전북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우석대가 운영하고 있다. 우석대는 오는 10월 도내 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한 중국문화체험 시설인 화하관(華夏館)을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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