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영화인들과 함께 하는 직업체험학교'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2 17: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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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SIYFF 청소년 영화직업체험학교 진행
영화감독, 영화배우, 조명감독 등이 특강 나서

유명 영화 감독을 비롯해 현직 영화인들이 멘토가 되어 영화직업을 체험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성대학교(총장 강신일)는 오는 25일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 SIYFF 청소년 영화학교와 함께 1000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화직업 체험학교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직업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실제 영화현장에서 활동중인 최고의 전문가가 직접 멘토가 되어 영화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내용은 ‘유명감독에게 듣는 영화이야기’, ‘배우와 함께하는 연기교실’, ‘관람하며 알아보는 촬영의 비밀’, ‘영화 속 빛의 신비’, ‘귀가 즐거워지는 영화이야기’ 등으로 구성된다.


한성대는 이와 함께 학교가 소재해 있는 성북구와 함께 성북아트홀, 성북천 바람마당에서 영화상영 등 제 15회 국제청소년 영화제의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신일 총장은 “청소년들의 영화직업체험학교 참여를 통해, 영화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데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IYFF 청소년 영화학교는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이 교장선생님을 맡고 있으며, 류승완(베를린), 변영주(화차), 장철수(은밀하게 위대하게), 김대승(후궁), 허진호(8월의 크리스마스), 양익준(똥파리) 감독을 비롯한 300명의 영화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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