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협동조합 참여 활성화' 컨퍼런스 열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3 10: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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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2013 제2회 청년 협동조합 컨퍼런스’개최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오는 24일 교내 피츠버그홀에서 협동조합전문가·실무자·청년협동조합가들의 강연과 사례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청년, 협동조합으로 두드림”이라는 제목의 이번 컨퍼런스는 협동조합에 대한 청년들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성공회대 경영학부생들이 일반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와 함께 기획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이원재 전 한겨레연구소 소장, 최혁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업운영본부장이 강연을 맡는다. 이와 함께 오항식 iCOOP생협사업연합회 쿱서비스 경영이사, 이원숙 인천평화의료생협 사무국장, 최예준 Actus(IT벤처기업) 대표가 각 협동조합의 인재상에 대해 발표하고 청중과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송주희 이웃문화협동조합 이사장, 조대성 홍성 젊은협업농장 이사, 권지웅 민달팽이유니온 대표가 청년 협동조합의 사례를 발표한다.


박상선 경영학부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는 협동조합에 대한 원론적인 수준의 논의에서 그치지 않고 협동조합 활성화에 필수적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취업과 창업을 주제로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 경제에 종사하길 원하는 청년들과 국내 협동조합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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