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 음악으로 하나되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3 17:21:08
  • -
  • +
  • 인쇄
경복대 실용음악과 학생들 재능기부 봉사활동 실시

▲경복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최근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섰다.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자리를 만들었다.


경복대 실용음악과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청평 호산나 대학에서 “2013 재능나누기 사랑더하기 여름방학 캠프”에 참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된 이번 음악캠프는 총 29명의 학생이 자원 봉사에 나섰다.


이들은 캠프 기간 동안 장애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마지막 날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일 공연을 준비했다. 이들의 콘서트는 짧은 준비 기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한 연주를 들려줘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홍혜선 실용음악과 학과장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실용음악을 통해 모두 하나가되고, 세상과 나누면서 더 채워지는 소중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하고자 자원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