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종에 대한 연구 협약 체결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10 14: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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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물종 조사 및 연구에 적극 나서기로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는 10일 교내 황룡문화회관에서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과 협약을 체결, 산림생물종 조사 및 연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산대 채정룡 총장, 김충묵 교무처장, 이점숙 생물학과장, 생물학과 나종길 교수와 국립수목원 신준환 원장, 윤미정 임업연구사, 장광현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생물종 조사 및 발굴·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교육을 위한 인력교류, 교육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기타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점숙 생물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국립수목원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산림생물종 연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길 기대한다"며 "또한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산림생물종에 대한 연구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이후에는 국립 수목원 신준환 원장이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립 수목원의 제도와 현황, 발전방향, 자연자원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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