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수시모집 8.05대1로 마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10 1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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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경쟁률과 비슷, 소신 안정지원 뚜렷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내 기준 모집인원 3160명에 지원인원 2만5430명으로 8.05대1의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 8.03대1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일반전형의 뮤직프로덕션과 보컬분야가 58.5대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유아교육학과가 20대1로 뒤를 이었다. 면접우수자전형의 의예과 24.6대1 간호학과 37대1, 경찰행정학과 27대1로 인기학과의 쏠림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처장은 "이번 수시모집의 경쟁률은 수도권 대학이 전년도에 비해 10%가량 하락했으나 지역사립대학은 경쟁률이 전년도와 비슷하거나 소폭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선택형 수능에 따른 불안요소가 작용해 수험생들이 무조건적인 상향지원 보다는 소신 또는 안전 지원한 요인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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