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MBA가 국내 우수 중견기업과 '인재 직거래'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국내 취업시장의 대기업 편중 경향을 지양하고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취업인구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김병도)은 국내 100대 중견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글로벌성장기업설명회 주간(Promising Company Week)'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열릴 이번 행사에서는 매회 4~5개의 회사설명회와 채용상담회가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에게는 서울대 MBA재학생과 동문들을 대상으로 회사 홍보세션과 1:1 채용상담 세션을 진행할 수 있는 장소와 시설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 초청될 중견기업은 매출 2000억~2조 사이 규모로 3년 매출 신장 평균 10~15%이상의 우량기업, KOTRA “월드챔프”선정기업 등이다. 무엇보다 국내 MBA 인재 시장을 이해하고 이를 고용할 수 있는 제도, 의지가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 선정 기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18일까지 신청자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을 서울대 MBA경력개발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영전문대학원 노상규 MBA부학장은 “우수하고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취업인구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국내 MBA도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중견기업에게는 기업 홍보와 함께 글로벌 역량과 경영 전문지식, 실무능력을 겸비한 서울대 MBA의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hidden champion으로서의 중견기업에 눈 돌리게 함으로써 중견기업 시장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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