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학생들, 경남건축대전 대상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17 14: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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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 sb 조선소 부지를 활용한 테마파크 계획안' 제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권진택) 학생들이 경남건축대전에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23회를 맞은 경남건축대전은 경상남도와 (사)경남건축문화연합 주최, 대한건축사협회 경남건축사회와 한국건축가협회 경남도지회 주관으로 최근 개최됐으며 '공생(共生): 더불어 살아가기'란 주제 아래 총 64점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경남과기대 건축학과 허정훈(5년)·이회성(2년) 씨는 '신아 sb 조선소 부지를 활용한 테마파크 계획안'을 공동 출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계획안은 현대 산업구조 변화로 발생한 통영 신아 sb조선소 유휴산업단지를 체류형 관광단지로 변화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과기대 관계자는 "건축학과는 특선 이상의 21개 작품에서 9개 작품이 수상하며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면서 "특히 가작 이상의 11개 작품에서 대상을 비롯해 모두 6개 작품이 경남과기대 건축학과 학생 작품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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