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진행·스피치’ 전공 신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0-29 1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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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성우 등 관련 전문가 교수요원으로 참여

방송진행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공이 국내 특수대학원으로는 최초로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원장, 황용석)에 개설된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학과개편을 통해 ‘방송진행·스피치 전공’을 개설하고 2014학년도 상반기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아나운서나 방송프로그램 진행자가 인기직종으로 부상한 가운데, 이들을 양성하는 전문학원들도 늘고 있지만 대학원 과정에서 방송진행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공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이 전공에 방송진행자에 필요한 스피치 기법과 더불어 방송이론, 방송효과, 설득기법 등 이론과 실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준비 중이다.


이번 전공개설과 관련해서 황용석 언론홍보대학원장은 “방송진행자의 자질에 영향을 미치는 표현기법, 메시지 전략, 매체의 기술에 따른 스토리텔링기법 등 기존의 대학원 체계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아나운서와 같은 방송진행자를 꿈꾸거나 현재 방송진행 업무를 맡고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언론출판학과, 방송통신융합학과, 광고홍보학과 등 3개학과의 6개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새로 개설되는 방송진행·스피치전공은 방송통신융합학과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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