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는 'A rationally designed CuFe2O4-mesoporous Al2O3 composite towards stable performance of high temperature water-gas shift reaction'이라는 제목으로 화학분야 권위지 '케미컬 커뮤니케이션즈지(Chemical Communications)' 11월 7일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는 폐기물에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벌집형태의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는 경제성과 크롬을 이용하는 기존 촉매보다 활성이 최대 4배 높고 독성을 띠지 않는 구리로 대체했다는 친환경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획기적인 연구로 평가받았다.
노현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차세대 수소경제 사회로의 조기진입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한 것에 의의가 있다. 환경적으로도 무해한 성분으로 구성된 촉매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상용 촉매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벌집형 구조 다공성 촉매 제조 기술 이전을 통해 앞으로 국내 촉매 산업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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