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MOU는 서울 공대와 KINGS가 상호 협력해 전 세계 원자력발전분야 리더급 실무자를 효과적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원격강의 콘텐츠 공동 활용 및 교육 과정 설계, 교재개발 자문 및 협력 교류를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 공대는 체계화된 교육시스템 및 원격강의 콘텐츠 등 우수한 연구진과 교육설비 등의 강점을, KINGS는 원자력 산업 전반에 특화된 대학원대학교로서의 특징을 각각 살려 나가기로 했다. 각기 보유하고 있는 우수 교수인력, 연구 및 교육설비, 시설 등을 바탕으로 전문기술 인력과 학문·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고 시스템엔지니어링 분야를 비롯한 전반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양 교의 MOU 체결로 KINGS는 16개국 해외 학생들과 한국학생들에게 다양한 전문 교수진에 의한 전문 기술,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에 크게 기여해 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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