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은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건축공학과 4학년 문훈, 조용훈, 박태경 씨 등 3명.
이들은 지난 15일 인천대학교에서 한국건축시공학회(회장 한천구) 주관으로 열린 2013년 건축시공기술대전에 논문 ‘당분과 수화시멘트 분말 사용에 따른 수화열 저감 효과’를 발표해 최우수상(대한전문건설협회장상)을 받았다.
이들은 이 논문에서 콘크리트를 시공할 때 시멘트에 포도당과 수화시멘트 분말을 섞으면 시멘트가 굳을 때 발생하는 열(수화열)을 감소시켜 균열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도교수인 건축공학과 정철우 교수는 “이 논문은 시멘트 응결 지연제와 촉진제를 동시에 적용해 수화열을 감소시킨 첫 사례로 주목된다”면서 “콘크리트 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비용도 저렴한 방법을 제시한 실험결과로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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