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학교(총장 정병조) 불교문화연구소 HK사업단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과 공동으로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잊혀진 한국의 불교 사상가'라는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학자 11명이 새로 발견한 한국 불교 사상가들의 자료 및 사상을 공개하는 자리다. 한국 불교와 밀접한 중국에서, 고대 한국 불교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일본에서 그 잃어버린 흔적들을 찾아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김천학 소장은 "유럽과 중국, 일본의 세계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불교의 역할과 영향을 조명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불교학의 큰 자부심"이라며 "앞으로 한국 인문학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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