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산업디자인 전람회는 전국단위의 공모전으로 산업디자인의 저변확대와 질적 향상 및 연구개발 분위기 확산을 유도해 상품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디자인산업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매년 시각디자인부문, 공예부문, 제품 및 환경디자인부문 등 3개 부문에 서 우수작들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산업디자인 전람회에 시각디자인 부문에는 총298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김 씨에게는 금상 수상과 함께 상금 2000만 원이 주어졌다.
김 씨의 출품작은 '숟가락 위의 SNS'라는 제목의 공익광고 포스터다. 스마트폰 등장으로 인해 SNS를 통한 정보공유나 소식 전달 등 우리 생활에 긍정적인 면이 있는 반면 SNS로 인해 가족과의 정감 어린 대화가 사라져 가는 문제점을 통해 SNS에 종속된 삶과 개인주의 등 부정적인 면을 비판하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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