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녕금융직업대학은 5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보험·증권·회계·금융관리·IT실무 등을 교육해 인재를 양성한다.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 서지은 총장권한대행, 송준호 글로벌교육지원센터장 등으로 구성된 우석대 방문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요녕금융직업대학을 방문해 양교 교류 프로그램 확대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2014년부터 실용한국어학과를 개설하고 한국어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학문 증진과 학술 교류를 위해 교환 학생을 파견하고 양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석대와 중국 요녕금융직업대학은 지난 2010년 8월 교원 및 학생 파견 등에 대해 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지속적으로 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우석대는 중국 요녕금융직업대학에 '우석유학반'을 운영하고 있다. 3+2 학위 프로그램 등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내년에 개설되는 실용한국어학과는 우석유학반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서지은 총장권한대행은 "3년 전부터 학술 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들의 세계화 역량 고취, 국제 교류 및 우호 증진에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양교 간 공동 학술 연구 등의 교류 증진을 확대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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