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18 1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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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앱’ 개발, 다양한 전공 살려 작품 완성도 높여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제11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남대 정보통신공학과와 모바일영상디자인학과, 음악학부 학생들이 모여 만든 ‘Beau. Korea’ 팀이 그 영광의 주인공. 이들은 이 대회 스마트 챌린지 퀼컴코리아 부문에 '불릿 마크(Bullet Mark)’라는 작품을 출품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증강현실과 관련한 어플리케이션 및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주제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이들은 현실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서바이벌 게임과 온라인에서 펼쳐지는 ‘FPS(First-person shooter)게임’을 혼합한 작품을 선보였다.


‘FPS게임’은 사용자의 시점, 즉 1인칭 시점에서 총기류를 이용해 전투를 벌이는 슈팅게임의 일종이다. 이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은 실제 모형 총기류에 스마트폰을 탑재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실제 현실 영상에 가상의 목표물을 영상으로 삽입해 실제 방아쇠를 당기면서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게임을 진행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팀장으로 참가한 최병일 씨는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서는 정보통신공학과 학생 5명이 시작했는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운드와 디자인의 보완 필요성을 느껴 교내 창업교육센터의 도움으로 타 학과 학생들을 섭외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했던 것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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