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는 글로벌 선도연구중심대학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3년도 글로벌 창의·융합 연구자’ 8명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는 ▲정민화 언어학과 교수 ▲주병기 경제학부 교수 ▲이규철 물리천문학부 교수 ▲정해진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정천기 뇌인지과학과 교수 ▲주한규 원자핵공학과 교수 ▲이석원 작곡과 교수 ▲묵인희 의과학과 교수 등 8명이 선정됐다.
글로벌 창의·융합 연구자 지원사업은 우수한 연구성과 및 연구업적으로 높은 발전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연구자를 발굴, 세계적인 석학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
창의·융합 연구자에게는 1인당 50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서울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토대위에서 창의적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초 학문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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