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는 23일 마감한 정시모집에서 가·나군 전체 1036명 모집에 4341명이 지원해 4.19 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870명)보다 모집인원이 줄어든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547명 모집에 2670명이 지원해 작년(4.23 대 1)보다 높은 4.88 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자연계의 컴퓨터과학부가 7.63 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글로벌서비스학부의 앙트러프러너십전공과 환경디자인과가 각각 7.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173명)보다 모집인원이 늘어난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489명 모집에 1671명이 지원해 3.42 대 1의 최종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자연계의 멀티미디어학과가 5.23 대 1, 수학과가 5.21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인문계에서는 사회심리학과가 4.67 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가군에서 정원외로 선발하는 특수교육대상자,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은 총 46명 모집에 114명이 지원해 2.4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숙명여대는 가군 일반학생(인문계/자연계)과 나군에서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우선선발의 최종합격자를 오는 31일에 발표하고 나머지 가군 일반학생(예·체능계), 나군 일반선발, 정원외 전형의 합격자는 1월 17일에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예·체능계 실기시험 및 면접·구술시험은 1월 7일부터 9일까지 모집단위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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