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 재학생 정현섭 씨, 대한민국 인재상 영예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24 16: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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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과 소통하는 세계적인 공연 기획자 될 것”

▲ 박동호 청강문화산업대 총장과 정현섭 씨(사진 오른쪽).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3학년에 재학 중인 정현섭 씨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 씨는 세계적인 공연 기획자를 꿈꾸며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대한민국 인재 100인에 선발됐다.


2012년 제2회 창조캠퍼스 아이디어 어워드에서도 고용노동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정 씨는 지난해부터 용인, 이천 지역의 유치원 및 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열린 제7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는 폐막식 어워즈 기획에 참여했다.


정 씨는 “공연 기획자로서의 가능성을 키워준 부모님과 뮤지컬스쿨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 세계적인 창작 뮤지컬 공연 기획자로 성장해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해 일조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 공동체 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창의인재 100명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대학생 40명, 고교생 60명을 선발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여민지, 손연재, 양학선 선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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