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경성대 교수·직원 신우회는 지난 18일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남구지역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이날 모여진 기금 300만 원을 24일 오후 남구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고 기금을 전달한 교수신우회 회장(음악학부 최윤희 교수)은 “우리 신우회원들은 대학의 건학이념인 기독교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1993년부터 매년 자선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작은 모금이지만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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