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중국 유학생 유치 적극 나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31 12: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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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학술교류협정체결

강릉원주대학교(총장 전방욱)가 중국 지역 대학과의 학술교류를 통해 중국인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선다.


강릉원주대는 지난 27일 중국 섬서성 시안시(西安)에 위치한 서북정법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중국 시안 지역은 한국의 삼성반도체 진출과 총영사관 개관으로 한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기 시작한 곳이다. 서북정법대는 이 지역에서 두 번째로 한국어과를 개설한 대학으로 강릉원주대는 이번 학술교류협정 체결을 통해 앞으로 유학생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937년도 설립된 서북정법대는 학부생 1만2000명, 대학원생 3000명, 교수 80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7개 학부 24개 전공이 개설돼 있다. 중국 5대 법대 중의 하나로서 법학을 중심으로 철학, 경제학, 관리학, 인문학 등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고 있는 종합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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