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학생들,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자상 받았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06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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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2013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자상(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을 수상했다.


한동대 학생들은 최근 한 달 동안 미국 뉴저지 파라무스에 위치한 필그림 사회복지센터와 미국 동부지역 내 위치한 사회복지기관, 상담센터 등을 방문하며 상담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면서 현장 실무에 대한 역량을 강화시켜왔다.

특히 이민사회에 살고 있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기독교 상담교실, 청소년 상담 캠프, 지역 청소년 욕구조사, 노숙자 사역 등을 실시해 그들의 심리 사회적 필요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관성을 통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연구 개발해 운영해왔다.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기반 전공 교육과정 개발을 목표로 하는 한동대의 이 사업은 글로벌 전공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으로 국제적 네트워킹 구축과 해외적용이 가능한 상담심리/사회복지 프로그램, 교과목 개발 및 실시를 그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 개발 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해서 8회차를 맞이했으며 계속되는 활동을 통해 미국 내 지역 단체가 대통령 사회복지인증 기관으로 지정되면서 한동대 학생 또한 그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에 상을 수상한 한동대 학생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오찬의(4학년), 서주향(4학년), 박예설(3학년), 서유미(졸업) 씨 등이다.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자상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재단법인에서 수상하는 상으로 수상자는 현직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축하 편지 및 상장과 뱃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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